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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등 기관과 '희망 꽃 정원' 조성키로 한 대구도시개발공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2.19 09:13

수정 2025.02.19 09:13

달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등과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7일 달서구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세번째) 등 여러 기관들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지난 17일 달서구청에서 이태훈 달서구청장(세번째) 등 여러 기관들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여러 기관들과 '희망 꽃 정원'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을 위한 거주환경 개선과 입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7일 달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외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희망 꽃 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상인비둘기아파트를 비롯한 달서구 지역의 영구임대아파트 6개단지 내 유휴 부지에 꽃나무를 식재해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명섭 사장은 "지역 내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란한 시기에 희망을 심어주고자 노력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달서구 외 영구임대 거주 주민들의 입주 만족도를 향상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LH와 함께 꽃나무 1만6000여 그루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식재와 유지관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역시 각 기관과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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