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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소식에 셀트리온이 장 초반 2%대 강세를 띠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30% 오른 1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8만1400원까지도 올랐다.
이는 전날 셀트리온이 지난해 연결 기분 매출액 3조5573억원, 영업이익 49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년 대비 연매출이 63.5% 증가해 최대치를 달성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유지 또는 하향조정 중이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짐펜트라 매출 성장 속도 및 매출원가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2025년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을 하향 조정함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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