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제야 봄이 오려나".. 낮 기온 영상권 회복 '최고 11도' [날씨]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05 20:28

수정 2025.03.05 20:28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인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외투를 벗고 산책하고 있다. 뉴스1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며 큰 일교차를 보인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외투를 벗고 산책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목요일인 6일은 낮 기온이 영상권을 기록하면서 추위가 한층 누그러질 전망이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아침 -4∼4도, 낮 8∼12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제주도 등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전남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남부 내륙과 경북권 내륙, 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내외,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 1㎝ 내외, 경북 북동 산지 1㎝ 내외,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 5㎜ 미만,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부터, 충청권·호남권은 오후부터, 제주권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남해 1.0∼3.5m로 예측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