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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중장기 발전 종합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8 15:38

수정 2025.03.18 15:38

박형덕 시장 "도시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로드맵 마련해야"
동두천시가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가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동두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두천=김경수 기자】 경기 동두천시가 중장기 발전을 위한 종합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8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변화에 대응하고, 미군 이미지를 벗어나 동두천의 새로운 가치를 담은 도시 발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8개 동을 대상으로 미래 비전, 핵심 발전 전략 도출을 위한 연구 방향, 기본 구상, 시민 의견 수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군 공여지 활용 및 개발 △소요산 권역 종합발전계획 △원도심 지역 활성화 △공동 및 개인주택 노후화 대책 △국가산업단지 내 앵커 기업 유치 △경기 북부 대개발 연계 사업 등이다.

이 밖에도 시는 분야별 다양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색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용역이 동두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로드맵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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