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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우크라전 휴전 기대에 사흘 만에 하락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9 04:56

수정 2025.03.19 04:56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1시간 반에 걸친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전 휴전, 양국 관계 개선, 중동 평화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석유 공급 우려가 완화돼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하락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1시간 반에 걸친 전화 통화로 우크라이나전 휴전, 양국 관계 개선, 중동 평화 등에 대해 논의하면서 석유 공급 우려가 완화돼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하락했다. AFP 연합

국제 유가가 18일(현지시간) 사흘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전화로 1시간 반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협상, 양국 관계 개선, 중동 평화 등에 대해 논의한 데 따른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는 30일 동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인프라 시설 공격을 멈추는 것을 시작으로 중동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위한 협상을 즉각 개시한다는 데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미러 관계 개선, 중동 평화 모두 안정적인 석유 공급에 호재다.

그 덕에 이틀을 내리 올랐던 국제 유가가 떨어졌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51달러(0.72%) 하락한 배럴당 71.07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근월물인 4월 물이 0.68달러(1.01%) 내린 배럴당 67.5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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