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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서 무용수 꿈 키운다…임실군 무용단 공모 선정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19 14:50

수정 2025.03.19 14:50

전북 임실군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임실군제공
전북 임실군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임실군제공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문화원이 꿈의 무용단을 운영할 수 있는 공모에 선정됐다.

19일 임실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5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꿈의 무용단은 지역 거점기관인 임실문화원에서 5년간 국비 4억원과 군비 1억1000만원 등 총 5억1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취약계층 50% 포함,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30명의 단원을 모집해 꿈의 무용단 교육을 시작한다.

임실문화원은 이미 2022년부터 4년째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해 오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2021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하며 2022부터 2027년까지 총 14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임실군은 꿈의 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 선정된 꿈의 무용단을 통해 문화적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음악과 무용 활동 경험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함께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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