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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유상증자...코어라인소프트·형지I&C 급락 [특징주]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4 09:30

수정 2025.03.24 09:30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최근 유상증자를 결정한 코어라인소프트와 형지I&C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7분 코어라인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6.28% 하락한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I&C도 20.21% 하락한 841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21일 장 마감 뒤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첫 거래일인 이날 장 초반 20% 넘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 기업인 코어라인소프트는 311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돈은 모두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오는 5월29일까지 주가와 거래대금 규모 등을 토대로 1·2차 발행가를 산정한 뒤 최종 발행가를 확정할 예정이다.

형지I&C 역시 같은 날 주주배정 방식의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으로 운영자금(130억원), 채무상환자금(47억원), 시설자금(22억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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