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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韓 산업 브랜드파워 23년 연속 1위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5 10:49

수정 2025.03.25 10:49

소비자 1만2800여명 대상 조사
롯데렌터카 제공
롯데렌터카 제공
[파이낸셜뉴스]롯데렌터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렌터카 부문 2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국내 브랜드 파워를 가늠하는 중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K-BPI 조사는 일반 소비자 약 1만28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됐다.

롯데렌터카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렌터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롯데렌터카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를 상품에 빠르게 적용한 서비스와 상품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롯데렌터카는 최근 낮은 월 대여료에 내 차를 소유할 수 있는 ‘마이카 인수형’ 상품, 생애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한 '마이카 인수옵션형' 상품을 출시했다. 마이카 인수형 상품은 차종에 따라 기존 상품 대비 월 대여료가 최대 25% 낮아진 점, 생애 처음 마이카는 자동차보험 가입 경력이 없는 30~49세 개인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전한 운전을 지원하는 혜택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신상품 출시를 통해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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