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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불 완진…이재민 221명 귀가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28 12:56

수정 2025.03.28 12:56

지난 27일 전북 무주 산불 확산 모습. 뉴시스
지난 27일 전북 무주 산불 확산 모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무주=강인 기자】 전북 무주지역에서 확산되던 산불이 28일 진압됐다.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무주 산불 현장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마무리 됐다.

무주 산불 산림영향구역은 93㏊에 달한다. 산불영향구역은 화재 현장에 형성된 화선 안에 포함된 면적이다.

이 불로 산림이 불이 타며 막대한 피해를 남겼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27일 전북 무주 산불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 뉴시스
지난 27일 전북 무주 산불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 뉴시스


불은 지난 26일 오후 9시20분께 무주군 부남면 한 주택에서 시작돼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40여분 만에 관할소방서 전체 인력이 출동하는 등 화재 진압에 나섰다. 야산 경계를 중심으로 숲에 물을 뿌리는 등 저지선을 구축해 불길의 확산을 막았다.

산불로 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던 이재민 221명은 산불이 완진되며 모두 귀가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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