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오수면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이 지난 27일 열렸다.
28일 임실군에 따르면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새롭게 신축한 오수면 행정복지센터는 국비 41억원, 군비 84억원 등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2023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2월 사업을 완료했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5㎡ 규모다.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은 마주침공간, 마루공간, 방음공간, 동아리실, 3층은 다목적체육실, 헬스장, 4층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독서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 대표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행정과 문화, 복지, 체육을 함께 아우르는 최고 시설로 건립됐다.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0대 규모 주차장도 함께 조성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기까지 불편함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오수면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