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남개발공사, 전남도에 100억 배당 ‘흑자 환원’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3.31 18:29

수정 2025.03.31 18:29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전남도에 100억원을 배당하며 10년 연속 흑자 성과를 도민에게 환원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했다.

3월 3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174회 이사회에서 경영 성과와 재무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290억원 중 100억원을 전남도에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배당은 정부 교부금 축소, 지방 소멸 대응 등 전남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지속적인 경영 개선 노력과 성과 관리 체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 직원이 분양토지 판매에 총력을 기울였고,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이익 감소 요인을 사전 예측하고 사업별 공정률 관리, 철저한 원가심사 등 체계적인 재무관리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기록하며 10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부채비율도 26%로, 창립 이래 가장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hwangta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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