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가 대표적이다.
해당 시스템은 본사 통합관제조직이 128개의 화면을 통해 건설현장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중대재해를 방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한화건설은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 모바일 앱을 운영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 관리제도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안전보건플랫폼 모바일 앱은 근로자들이 핸드폰을 통해 직관적으로 △위험성평가 공유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참석 인증 △안전교육 영상 시청 △작업중지권 접수 등의 기능을 활용해 재해예방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제도다.
한편 한화건설은 안전보건경영과 더불어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함께 멀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부·봉사, 문화예술, 인재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는 것이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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