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윤은혜·닉쿤·택연의 ‘톡!한 사랑이야기’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14 14:17

수정 2010.01.14 13:35


오비맥주는 14일 부터 ‘윤은혜’와 ‘닉쿤’, ‘택연’이 펼치는 톡!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신규 카스광고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카스 광고는 광고업계 최초로 뮤직드라마를 활용, 기존 뮤직비디오 형식의 산다라-이민호 광고편보다 한층 진일보한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다. 이번 광고의 첫 에피소드에서는 섹시한 간지남으로 파격 변신한 ‘닉쿤’과 치명적인 매력의 아찔한 섹시백으로 돌아온 ‘윤은혜’가 클럽의 화려한 조명 아래 서로를 유혹하며 춤을 추는 ‘짜릿한 순간’이 극적으로 표현됐다.


이미 스틸컷을 통해 두 주인공의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클럽 댄스신으로 큰 화제를 몰고 온 데 이어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20대 젊은이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오비맥주측은 기대하고 있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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