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김도한 교수(59)가 지난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한국통합생물학회 이사회에서 제37대 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부터 1년간이다.
한국통합생물학회는 1957년 창립된 뒤 현재 1000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회 중 하나다.
/kueigo@fnnews.com 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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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광주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김도한 교수(59)가 지난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한국통합생물학회 이사회에서 제37대 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부터 1년간이다.
한국통합생물학회는 1957년 창립된 뒤 현재 1000여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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