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한복

설을 맞아 이화여자대학교는 28일 서울 대신동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유학생과 교환학생, 언어교육원 연수생 35여명을 초청해 '2011년 이화 외국인 학생 설날 대잔치'를 열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외국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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