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렙3호 배당락후 7일째 하한가
파이낸셜뉴스
2008.06.08 22:47
수정 : 2014.11.07 02:23기사원문
리츠펀드인 코크렙3호가 배당락 이후 하한가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주가는 이미 반토막이 났다.
코크렙3호는 지난 주말 14.87% 하락한 52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9일 이후 7일째 하한가로 떨어지면서 62% 하락했다.
코크렙3호의 하한가 행진은 배당락 때문. 지난 3월부터 5월까지가 회계연도인 코크렙3호의 결산 배당기준일은 5월 31일로, 5월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해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한화증권빌딩은 한화증권의 우선매입선택권 행사로 한화증권컨소시엄에 3201억원에 팔렸으며 아이빌힐타운빌딩은 155억원에 매각이 완료됐다.
매입가는 한화증권빌딩이 1410억원, 아이빌힐타운빌딩이 135억원으로 각각 1791억원, 20억원의 매각 차익을 남겼다.
투자자들은 임대수익으로 그동안 10차례에 걸쳐 7∼9%의 배당을 한 것을 제외하고도 많은 수익을 내게 됐다.
주주는 지분율 14.71%의 우리은행이 최대주주며 △산업은행 10.29% △금호생명 7.52% △지방행정공제회 7.35% △신한은행 7.35% △새마을금고 5.83% △삼성생명 5.59% 등이다.
코크렙3호는 올 연말 청산된다.
/hug@fnnews.com 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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