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12층 규모 복합건축물 건립
파이낸셜뉴스
2010.04.15 09:19
수정 : 2010.04.15 15:04기사원문
*조감도는 화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은평구 증산동 223-13번지 일대 1782㎡에 대한 ‘수색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14, 15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심의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은평구 증산동 223-13, 223-47번지 일대로 경의선과 지하철 6호선 및 2012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와의 환승이 가능한 경의선·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현재까지 나대지로 존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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