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원 힐링기능 강화에 16억 지원
파이낸셜뉴스
2013.12.10 14:47
수정 : 2013.12.10 14:47기사원문
정부는 10일 '가정법원의 치유적 기능강화'를 위해 이혼자녀 힐링캠프 비용 등으로 내년에 1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내역은 이혼자녀 힐링캠프 예산 4억6200만원, 자녀양육안내 4억9300만원, 협의이혼 숙려실 및 면접교섭실 설치 6억4500만원 등이다.
기재부는 이혼자녀들이 극심한 정서적 상처와 함께 청소년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심판하는 법원'에서'치유하는 법원'으로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mskang@fnnews.com 강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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