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아이파크 잔여분 동·호수 지정계약
파이낸셜뉴스
2014.07.02 17:20
수정 : 2014.07.02 17:20기사원문
현대산업개발은 전매제한 완화 수혜단지인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아현 아이파크' 잔여가구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계약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아현 아이파크'는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짧아지는 개정 주택법시행령 수혜 단지로, 서울 도심권에서 보기 드물게 3.3㎡당 180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까지 적용돼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