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찾은 옛 구로공단 '수출의 여인상'

      2014.09.22 16:15   수정 : 2014.09.22 18:40기사원문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옛 구로공단 여성 근로자 강영분씨, 최원영 한국노총 구로금천지부 의장, 이진희 아툰즈 대표 등 여성기업인, 노동계, 젊은 희망세대 등이 22일 구로공단 여성 근로자의 희생정신을 상징하는 '수출의 여인상' 복원 제막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옛 구로공단 여성 근로자의 희생과 헌신을 상징하는 '수출의 여인상'은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아 제자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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