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미녀의 탄생 합류, ‘상심증후군’ 앓는 상속자 역...무슨 병이지?
파이낸셜뉴스
2014.09.26 12:26
수정 : 2014.09.27 13:34기사원문

일전에 ‘자이언트’, ‘특수사건전담반 TEN’, ‘신들의 만찬’, ‘굿 닥터’ 등 전작과는 달리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코믹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주상욱이 자신의 두번째 로맨틱 코미디인 '미녀의 탄생'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 있는 모습을 굳히게 될 지 예상된다.한편 '미녀의 탄생'은 '신 현모양처' '장화 홍련' '태양의 신부' '잘 키운 딸 하나'를 집필한 윤영미 작가와 드라마 '자이언트' '마이더스' '태양의 신부' '내사랑 나비부인' 등을 연출한 이창민PD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끝없는 사랑' 후속으로 오는 11월 주말 첫 방송될 예정./fn스타 fnstar@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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