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창업선도대학 선정...수도권 유일
파이낸셜뉴스
2015.01.27 13:03
수정 : 2015.01.27 13:03기사원문
국민대는 27일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5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연간 최대 25억원의 사업비를 3년 동안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지정해 창업교육부터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지원, 성장 촉진 등 '대학의 창업기지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민대는 기업가 정신을 대학의 육영이념으로 정의하고 창업지원단을 설치해 혁신적인 창업지원 활동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사업 준비를 총괄한 유지수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는 창업선도대학으로서 창조경제를 선도할 혁신적인 창업가를 대거 배출하는데 대학의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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