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미국대사,국민대서 특강
2015.09.10 17:09
수정 : 2015.09.10 17:09기사원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10일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최된'제 455회 목요특강' 연사로 강단에 올랐다. 3시부터 진행된 특강에는 국민대 학생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U.S.-Korea Relations'라는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강연 및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리퍼트 대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