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 1호 푸드트럭 드디어 영업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5.10.22 11:18
수정 : 2015.10.22 11:18기사원문
서울시는 도시공원 1호 푸드트럭 '한 평의 꿈 스위트 츄러스'가 오는 25일부터 정식영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지난 8월 취업애로 청년 및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서울 신월동 서서울호수공원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할 청년을 공개모집했다. 최종적으로 1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낙찰자는 김인순씨(28세)는 관광전문학사로 호텔조리를 전공한 요리사이다. 함께 동업을 하는 사촌형인 김민순씨(31세)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국제 디자인대회에서 상을 받을 인재다.
안해칠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취업애로 청년이 어렵게 시작하는 푸드트럭 영업이 잘 운영되어 소중한 꿈을 이루고, 사회에 공헌하는 청년 사업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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