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흡수합병..우회상장 심사차 매매거래 정지
파이낸셜뉴스
2015.11.02 10:47
수정 : 2015.11.02 10:47기사원문
CJ헬로비전은 SK브로드밴드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CJ헬로비전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경영효율성을 증대하고 상호 간의 시너지를 창출, 이후 해당 시장에서 우월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각 기업집단의 핵심역량의 제휴를 도모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합병비율은 1 대 0.4756554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4월 1일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4월 12일이다.
거래소 측은 "CJ헬로비전의 비상장법인과 회사합병결정 공시와 관련해 이번 합병은 우회상장에 해당되기 때문에 우회상장 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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