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관, 경제와 문화의 만남 행사
파이낸셜뉴스
2016.09.26 09:56
수정 : 2016.09.26 09:56기사원문
울산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해 운영중인 제품 전시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울산경제진흥원(원장 정환두) 마을기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진흥원 1층 기획전시홀을'울산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관'으로 운영중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및 구매상담, 사업상담, 컨설팅 등 경제적인 활동과 지역의 다양한 공동체 및 예술가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26부터 10월21일까지 한 달간은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창작학회(동아리장 김수현)의 ‘시화전-어느 맑은 가을 날‘이란 주제로 전시된다.
창작학회는 36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창작동아리로 15점의 작품으로 교내가 아닌 사회에서 시민들과 창작 작품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된다.
또 28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서 점심시간 동안 한 땀 디자인 한복(주)(대표이사 김채현)팀의 ‘공연-피아노 선율로 떠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피아노 3중주 OST곡 위주의 연주를 한다.
한 땀 디자인한복은 2016년 선정된 마을기업으로서 김채현 대표는 첼로를 전공한 예술단체 회원이기도하다.
시 관계자는 "경제와 문화의 만남으로 울산지역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있는 편안한 공간에 ‘문화가 있는 날’행사에 시민과 기업들이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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