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머신 판매 1위 기업 ㈜동구, 창립 26주년 기념 보상판매 실시

      2017.07.20 15:29   수정 : 2017.07.20 15:29기사원문

국내 커피머신 판매 1위 기업 ‘(주)동구’가 법인 설립 26주년을 맞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구는 독보적인 국산 커피머신 브랜드로서 오랜 기간 기술 투자는 물론,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개선 및 체계적인 유통 공급망 구축에 주력했다. 그 결과, 제품기술력, 가성비, 사후관리 서비스 등에 있어 많은 고객들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했다.



이에 동구는 이번 보상판매를 기획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구형 커피머신 보유 고객들이 최신 인기 모델로 교체 시 30%의 파격적인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보상판매 대상제품은 구형 인스턴트커피머신 6종과 원두커피머신 4종 등 총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최신 베누스타 브랜드로, 유럽형 캐니스터와 최신형 믹싱시스템이 도입된 ‘VEN602S’와 가성비가 탁월한 ‘VEN501’ 등 인스턴트커피머신 2종과 다기능, 대용량, 고품격 유럽형 디자인 제품인 ‘DSK-118-FB’, ‘DSK-E06-FB’, ‘VENUSTA MASTER/MASTER-S’ 등 원두커피머신4종으로 보상판매가 가능하다.

보상판매는 동구 전국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동구 박원찬 대표는 “지난 20여년 동안 동구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투자로 제품력과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제품 생산과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전국 70여개 애프터서비스 센터를 갖춰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면서, “이번 보상판매가 그간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이 되고 향후 동반 성장에도 그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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