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PR프로젝트상, 프레인글로벌 PR프로젝트 시리즈

      2017.11.22 20:00   수정 : 2017.11.22 20:00기사원문


지난 2014년 홍보(PR)산업 시장조사기관인 홈즈리포트는 프레인글로벌을 '올해의 한국 자문회사'에 선정하며 '한국에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꼭 찾아야 하는 에이전시'로 소개했다. 교황의 방한,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김연아 아이스쇼 등 프레인이 지금까지 맡아온 PR 프로젝트를 보면 이에 동의할 수 있겠다.

프레인글로벌은 2000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500여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삼성전자, MSD, 코엑스몰, SK텔레콤 등 업계 리딩기업은 물론 서울시와 청와대 등 정부기관 프로젝트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매년 100여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지만 유독 큰 프로젝트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젝트의 성과는 국내외 관련 어워드에서 인정받고 있다. 프레인글로벌은 매년 국내외 크고 작은 어워드에서 수상하고 있다. 특히 프레인글로벌은 해외 PR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내 유일 PR 에이전시다. 지난해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2016 한국P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해외 어워드 메달을 추가했다. 지난 9월 홍콩 JW메리엇호텔에서 열린 '2017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시상식에서 '북아시아 지역 올해의 PR 에이전시'와 '공공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5000개 이상의 출품작과 경쟁해 얻은 성과다.

김동욱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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