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다미, 판타지아영화제 최고여배우상
파이낸셜뉴스
2018.07.25 14:54
수정 : 2018.07.25 14:54기사원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이달 12일 개막해 8월 1일 폐막한다.
영화제 측은 "김다미가 감정적.물리적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호평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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