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남성건강갱년기학회 사무총장에 김세웅 교수
2018.11.07 19:38
수정 : 2018.11.07 21:45기사원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사진)가 최근 개최된 세계 남성건강갱년기학회에서 아시안 남성건강갱년기학회의 초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과 아시아태평양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학회를 2016년 유치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