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미혼모 자립 위해 자선바자회 개최
2018.12.31 10:18
수정 : 2018.12.31 10:18기사원문
매일유업 사내 매일다양성위원회와 봉사동호회 '살림'은 미혼 양육모를 돕기 위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자선바자회를 최근 가졌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매일유업 제공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