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쇼호스트 “시각장애아동 위해 낭독 봉사했어요” 2019.02.13 14:09 수정 : 2019.02.13 14:09기사원문 CJ ENM 오쇼핑부문 쇼호스트들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쇼호스트 9명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아동도서 총 10권을 낭독해 CD와 음성파일을 제작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녹음파일은 2월 말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