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tvN드라마 어비스 친환경 건축자재 협찬
2019.05.28 10:12
수정 : 2019.05.28 10:12기사원문
지난 5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어비스는 우연히 베푼 선의로 인해 인생이 꼬여 버리는 두 인물 고세연과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인 어비스를 가지고 인생과 세상을 바로 잡아가며 무엇이 진정한 선이고 무엇이 진정한 악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번 드라마에서 벽산은 극중 검사로 나오는 고세연과 서지욱의 사무실인 중앙지검 세트에 친환경 불연 천장재인 벽산 바이오 아스텍스를 선보였다.
벽산은 건축자재 뿐 아니라 공간 전체를 시스템으로 구성하고 에너지 소비량과 탄소저감량을 분석 및 보완, 개발하고 있다.
김성식 벽산 대표는 "세대를 초월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드라마에 벽산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벽산은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문화를 확산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노력들을 끊임없이 이어나가 미래 친환경 건축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