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중견련, 중견기업 법무담당자 대상 '회사운영 실무' 강의
파이낸셜뉴스
2019.09.07 08:59
수정 : 2019.09.07 08:59기사원문
![[로펌소식]바른-중견련, 중견기업 법무담당자 대상 '회사운영 실무' 강의](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19/09/05/201909051525078879_l.jpg)
기업 성장단계 및 사업 내용별 다양한 법률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최신 법무 지식과 실무 경험이 뒷받침돼야 한다. 기업 법무 담당자들의 경우 이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기에는 직무 여건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회사운영 실무' 강의는 계약서 및 정관 작성부터 주주총회 운영실무, 우호적∙적대적 M&A 실무, 해외투자 법률실무까지 대내외 기업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가능경영에 일조할 수 있는 회사운영 관련 꼭 필요한 실무 내용만 담았다. 바른 기업자문그룹 소속 최재웅∙한태영 변호사, 오희정 외국변호사, 정경호∙이민훈 변호사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약서 및 정관작성 실무 △주주총회 및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 운영 실무 △M&A 실무 △해외투자 법률실무 강좌로 구성됐다. 중견기업 및 중견 후보기업 재직자라면 누구나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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