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향을 음미하는 소믈리에들
2019.10.28 13:05
수정 : 2019.10.28 13:05기사원문
한국 소믈리에 대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4인의 소믈리에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