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고발장 대검 이첩
파이낸셜뉴스
2020.03.10 22:01
수정 : 2020.03.10 22: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가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을 수사해달라며 청와대에 낸 고발장이 대검찰청으로 이첩됐다.
대검은 지난 5일 청와대 민원실에 접수된 전피연의 신천지 관련 고발장이 지난 9일 이첩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전피연은 지난 5일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총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또 신천지 고위간부 2명은 신도 헌금으로 부동산을 취득하고 비자금을 조성해 이 총회장에게 전달한 혐의(횡령)로 고발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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