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사필귀정으로 기사회생…전화위복 계기로"
파이낸셜뉴스
2020.03.26 14:23
수정 : 2020.03.26 14:23기사원문
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극복할 수 없는 시련은 없다"며 "믿고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민 의원은 공관위로부터 '컷오프'(공천배제)됐지만 당 최고위의 재의 요청으로 경선을 치른 끝에 '유승민계' 민현주 전 의원을 꺾고, 지난 24일 공천이 확정된 바 있다.
이에 통합당 공관위는 선거법 위반을 사유로 최고위에 공천무효를 요청하고, 경선에서 진 민 전 의원을 새 후보로 추천했지만 최고위가 이를 기각함에 따라 민 의원의 공천이 최종 확정됐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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