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사의 표명
2020.06.15 19:41
수정 : 2020.06.15 19:41기사원문
통합당 관계자들은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날 의원총회에서 이종배 정책위의장과 함께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내 90%정도의 의원들은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종 거취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