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고 박원순 시장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변호인단 2020.07.13 15:51 수정 : 2020.07.13 15:51기사원문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렸다. 왼쪽부터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