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첫 방부터 4% 돌파, ‘도시어부·1호가 될수없어’ 모두 제쳐

      2020.09.04 08:28   수정 : 2020.09.04 08: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출연하고 게스트로 이상엽이 출연 한 tvN 예능 ‘식스센스’가 3일 첫 방부터 평균 시청률이 4%대를 넘으며 방송시간대가 겹치는 채널A ‘도시어부2 항해시대’와 JTBC ‘1호가 될순 없어 팽락커플 BEST’를 모두 제쳤다.


이날 최고 1분은 5.6% (TNMS, 유료가구) 까지 상승 했는데 닭뽂음 라면가게가 가짜 식당이라는 것이 밝혀 진 후 폐가를 3주만에 진짜 라면가게 처럼 세팅 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자 출연자들이 놀라워 하는 장면이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식스센스’ 첫 방 시청자는 40대여자가 가장 많았다.


40대여자 시청률은 5.8%을 기록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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