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섬김요양원 직원 1명 추가 확진… 13명째
뉴스1
2020.09.16 22:39
수정 : 2020.09.16 22:39기사원문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금산 섬김요양원 직원이 16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금산 20번 확진자는 복수면 섬김요양원 직원으로, 코호트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산군은 요양원 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호트 격리기간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하고, 하루 3명의 상황근무자를 배치해 관리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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