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바스키아展 20일까지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1.02.04 11:02
수정 : 2021.02.04 11: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뮤지엄의 '장 미쉘 바스키아·거리, 영웅, 예술' 전시가 7일 종료예정이었으나 20일까지 연장된다. 서울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지난해 10월 8일 시작된 이 전시는 바시키아 예술세계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는 대규모 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거리, 영웅, 예술 세가지 키워드로 그의 회화, 조각, 드로잉, 세라믹, 사진작품 등 원화 150여점이 펼쳐져있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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