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석 해율 대표변호사, 위클리피플 2월호 표지모델 선정

      2021.02.22 18:17   수정 : 2021.02.23 11: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임지석 법무법인 해율 대표변호사가 국내 인물지식가이드저널인 '위클리피플'이 선정한 2월 표지모델로서 최근 위클리피플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부와 동대학 경영대학원 졸업한 뒤 △언론중재위원회 자문변호사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정평가심사관 △대한변호사협회 등기경매 제1총무이사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해율 로타리클럽 창립회장 △헤럴드, 중흥건설 고문변호사 △서울대 산학협력단 고문변호사 △오스템 임플란트 고문변호사 △KBC 광주방송 고문변호사 △상무스타치과병원 고문변호사 △메이저리거 오승환 법률대리인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과거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속 변호사들에게 의뢰인들과 재판 상황 등 논의를 통해 함께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해율은 새로운 것들에 대한 탐구 정신 때문에 항상 새로운 길을 가려 한다"며 "법조 시장에 적용되지 못한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문제를 다뤄 볼 생각이며, 경쟁을 통한 '베스트'(Best)가 아니라 법조 분야의 '온리 원'(Only one)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클리피플은 2009년 창간한 이후 유명 경제인이나 정치가 등을 표지모델로 인터뷰를 해왔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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