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이마트24·CGV에서도 쓴다
파이낸셜뉴스
2021.03.18 14:35
수정 : 2021.03.21 13:29기사원문
전국 5400여개 이마트24 및 전국 200여개 CGV
페이코인(PCI) 시세 현재 2600원
[파이낸셜뉴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다날의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의 결제 영역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이마트24와 CJ CGV에서도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해진다. 이미 주요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페이코인의 활용도가 많아지고 있다.
■이마트24·CGV에서도 사용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24와 CJ CGV와의 제휴를 통해 페이코인을 더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게 됐다”며 “향후 페이코인 서비스를 가상자산의 결제 뿐 아니라, 다양한 포인트들의 교환 및 쇼핑 등 커머스 영역까지 확대해 가상자산기반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초 100원대에서 현재 2600원
현재 다날핀테크의 페이코인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연초 100원대에 거래됐으나 현재 2600원대로올랐다. 일일 거래량의 경우 비트코인(BTC)을 넘어 5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약 120만명의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새로운 가맹점 결제를 연이어 오픈하며 빠르게 회원 규모와 서비스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페이코인 사용자는 현재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을 비롯해 도미노피자, BBQ치킨, 교보문고·핫트랙스, 골프존, 달콤커피, 매드포갈릭 등에서 페이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페이코인을 SSG머니로 전환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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