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 인지력 개선에 좋은 '생생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07.08 10:44
수정 : 2021.07.08 10: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자사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쎈트힐에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생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생생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핵심 성분인 이탈리아산 포스파티딜세린(PS)은 물론, 비타민E와 비타민D까지 한 캡슐에 함유해 식약처에서 인정한 7가지 기능성을 한 번에 담아낸 제품이다.
소량이지만 두뇌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다른 인지질과 달리 체내에서 완전 합성이 되지 않아 자연적인 생성이 거의 불가능해 나이가 들어갈수록 음식물이나 보충제 등 별도의 방법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생생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의 일일 권장 섭취량인 300㎎의 포스파티딜세린이 함유돼 있으며, 동물성 연질 캡슐이 아닌 소화흡수가 빠른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해 소화력이 낮은 사람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3가 하루 권장섭취량의 320% 함유돼 있고,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 토코페롤은 하루 권장섭취량의 100% 수준으로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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