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한동훈 등 5명 사세행, 공수처에고발
2021.07.28 18:30
수정 : 2021.07.28 18:30기사원문
사세행은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총장이 조 전 장관 낙마라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국 펀드' 사건을 만들어내고 또 다른 일가족을 수사하는 등 검찰권을 남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진술만 담긴 인권 말살적인 수사가 진행됐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