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알록달록 오색빛깔 하이주얼리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1.07.29 08:44
수정 : 2021.07.29 08:44기사원문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밀라노 하이주얼리 브랜드 '포멜라토' 직영 부티크 매장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탈리아 특유의 모던한 다지인과 전통적인 금 세공 기술이 결합된 포멜라토의 주얼리는 밀라노에 위치한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대표 컬렉션으로는 '누도(NUDO)'가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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