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교육당국, 진도 10대 남녀 학생 사망 경위 조사
뉴시스
2021.08.02 09:49
수정 : 2021.08.02 17:10기사원문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진도=뉴시스] 변재훈 기자 = 전남 진도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남·녀 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과 교육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2시46분께 진도군 한 아파트 화단에서 10대 학생 A군과 B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의 친구·지인 간 관계와 금전 문제 등을 두루 들여다보고 있다. 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교육당국도 숨진 두 학생의 학교 생활과 교우 관계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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