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걸 기재부 제2차관, 부산신항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1.10.17 18:48
수정 : 2021.10.17 18:48기사원문
BPA 강준석 사장은 이날 안 차관에게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진해신항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돼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 하역장비 국산화를 위한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 항만시설장비 제작 설치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도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조 요청하는 등 부산항이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