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바이오힐 보, 셀럽들과 '탄탄크림 캠페인'
2021.11.18 08:47
수정 : 2021.11.18 08: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고기능 안티에이징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는 연말까지 셀럽 5인과 손잡고 '탄탄크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바이오힐 보의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리프팅 크림', 일명 '탄탄크림'을 사용하는 셀럽들의 모습을 통해 고객에게 올바른 탄력 관리 습관을 전파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위해 연기자, 뷰티 유튜버, 아나운서, 댄서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네 분야의 여성들을 캠페인 엔도서(광고의 핵심 메시지 전달자)로 선정했다.
바이오힐 보는 유튜브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 주요 채널에서 각 모델들의 전문 분야를 살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가비와 시미즈는 '탄탄 댄스'를, 아나운서 김소영은 '탄탄크림 리얼 리뷰 읽어주기' 콘텐츠를 선보이며 각자의 탄력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바이오힐 보는 다음달 8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탄탄크림' 특가에 선보인다. 용량을 두 배로 늘린 더블 기획 구성을 46% 할인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마사지 볼도 추가 증정한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피부 고민과 안티에이징에 대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스킨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